강구덕 교육환경개선특위위원장 “1년간 개선의지로 결집”

강구덕 교육환경개선특위위원장 “1년간 개선의지로 결집”

입력 2008-03-13 00:00
수정 2008-03-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금천구의회 교육환경개선특위 강구덕 위원장은 12일 교육특위의 성과를 “낙후된 교육환경이 변해야 한다는 화두를 지역사회에 던진 것”이라고 평가했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1년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바꿔보려는 구성원들의 의지와 노력들이 결집된 기간이라는 것이다.

강 위원장은 “현재 13억원인 구 교육경비보조금을 송파구 수준인 30억원대까지 끌어올리는 등 의회가 할 일이 많다.”면서 “특위는 끝나지만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금천구의회는 4월 총선 출마후보들에게 구민들의 숙원 사업인 특목고 유치 등을 비롯해 교육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의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을 갖고, 성동구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학교 재배치 문제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그간 학교 재배치 관련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진행한 협의 경과를 보고받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학교 재배치 해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많은 성동구 학부모님께서 자녀 진학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성동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구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교 재배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교육환경개선특위는 강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영, 김훈, 서복성, 오봉수, 유은무, 임부재, 정순기, 조윤형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2008-03-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