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경제장관 ‘일자리 토론’

盧·경제장관 ‘일자리 토론’

입력 2004-01-09 00:00
수정 2004-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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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9일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론을 갖는다.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8일 “노 대통령은 9일 오후 3시부터 비공개로 경제부처 장관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를 위해 토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등 경제팀 외에 권기홍 노동부장관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일부 사회부처 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제한시간 없이 토론이 이뤄지므로,활발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 대통령은 또 오는 15일에는 언론사 경제부장들과 오찬을 갖고,실업문제·외국인투자·노조문제 등 각종 경제현안에 관한 의견을 듣는다.노 대통령은 취임 후 편집국장들과는 만찬을 했지만,부장단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 대통령은 곧 재계 대표들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중소기업 및 지방현장 방문을 통해 민생경제를 적극 챙길 것으로 전해졌다.곽태헌기자

2004-01-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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