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모노레일사업 본격화/ ‘교통비전 21’ 최종안 발표

강남 모노레일사업 본격화/ ‘교통비전 21’ 최종안 발표

입력 2003-11-22 00:00
수정 200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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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대표적 교통혼잡지역인 강남구 삼성동 아셈빌딩 일대에 오는 2007년 모노레일이 운행되고,2단계로 논현로 등지를 순환하는 신교통수단이 도입된다.(대한매일 11월10일자 12면 보도)

21일 강남구가 밝힌 ‘강남교통 비전21’ 용역 최종 결과에 따르면,3호선 신사역∼2호선 삼성역∼학여울역을 잇는 6.6㎞ 구간의 1단계 신교통수단(모노레일) 사업에 대해 최근 롯데건설이 주간사 참여 의사를 공식 통보해 옴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민간투자사업 컨소시엄 주간사의 사업 포기 등으로 지연됐었다.

구는 롯데건설을 주간사로 사업단을 재구성한 뒤 사업제안서 제출과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사업자 지정 등을 거쳐 내년말 착공,2007년 완공할 계획이다.

1단계 신교통수단 운행에 이어 논현로,양재천변을 거쳐 학여울역에 이르는 7.79㎞ 구간의 2단계 신교통수단도 민자 유치방식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장기사업으로 수서역에서 탄천을 따라 성남,분당,수지,죽전,용인 등을 잇는 ‘수도권 광역경전철’ 도입도 검토중이다.

구는 또 고품격 셔틀버스 운행과 마을버스 공영제를 실시하기로 했다.탄천하수처리장,염곡동 화훼집하장,구룡마을 삼영교통 차고지에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를 건설,대중교통 활성화 정책도 실행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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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3-1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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