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문화축제 펼쳐/강북구청강좌 수강생 3000명

1주일간 문화축제 펼쳐/강북구청강좌 수강생 3000명

입력 2003-11-08 00:00
수정 2003-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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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주민들이 1주일간의 풍성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주인공은 강북문화대학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 3000여명.이들은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구민회관에서 ‘제1회 문화대학 수강생 솜씨·장기자랑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138개의 문화대학 강좌에서 하루 1∼2시간씩 익힌 발레,한국무용,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춤솜씨와 장기자랑을 이웃들에게 선보인다.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펼쳐지는 솜씨발표회에는 23개 강좌의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600여명의 수강생들이 한국무용,어린이 발레,댄스 스포츠,뮤지컬 잉글리시 등을 펼쳐 보인다.

구민회관 전시실에서는 1주일동안 37개 강좌에 참여하는 586명의 수강생들이 만든 컬러점토,표현놀이,사군자,프레스 플라워,닥종이 인형,풍선 아트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1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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