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1일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문제와 관련,“지금의 대통령에게 앞으로 4년 이상 더 정권을 맡기면 나라가 거덜나지 않겠느냐.”면서 “대통령을 이번에 끝내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최 대표는 충남 계룡시장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나는 노 대통령에게 측근비리의 진실을 규명해 온 국민에게 밝히고 재신임 국민투표를 받을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3-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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