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업소 입회조사 800곳으로

중개업소 입회조사 800곳으로

입력 2003-06-02 00:00
수정 2003-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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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사요원들이 상주하면서 부동산 투기혐의를 단속할 서울·경기·충청권의 중개업소 수가 600곳에서 800곳으로 늘어난다.

국세청은 1일 “투기심리를 근절시켜 부동산시장의 하향 안정세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부동산 투기거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200개 업소에 2일부터 추가로 단속반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200곳은 ▲서울 145곳 ▲충청권 50곳 ▲대전지역 5곳 등이다.국세청은 중개업소의 ▲이중계약서 작성 ▲미등기전매,청약통장 매집 및 매매알선행위 ▲분양권 전매 알선 및 중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조사요원 3000명을 서울·경기·충청권의 중개업소 600곳에 상주시켜 입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

2003-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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