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동국대학교에 12억원에 이르는 전재산을 기증했던 장내순 할머니가지난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78세.
동국대는 장할머니의 장례식과 49제 등을 학교 주관으로 치르기로 했다.
장할머니는 지난 94년 당시 홀몸으로 외동딸을 키우며 30여년간 보따리 행상과 폐비닐 수집 등으로 모은 12억원 상당의 임야 4000평을 동국대에 기증했었다.
동국대는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던 장할머니에 대해 학교 부속병원에서건강진단과 치료 등을 실시,예우를 해왔다.발인은 27일 오전 8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소망 장례예식장.(031)751-0878.
동국대는 장할머니의 장례식과 49제 등을 학교 주관으로 치르기로 했다.
장할머니는 지난 94년 당시 홀몸으로 외동딸을 키우며 30여년간 보따리 행상과 폐비닐 수집 등으로 모은 12억원 상당의 임야 4000평을 동국대에 기증했었다.
동국대는 그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던 장할머니에 대해 학교 부속병원에서건강진단과 치료 등을 실시,예우를 해왔다.발인은 27일 오전 8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소망 장례예식장.(031)751-0878.
2002-1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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