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일 “北 핵포기 설득 주력”

정통일 “北 핵포기 설득 주력”

입력 2002-11-01 00:00
수정 2002-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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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1일 오후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북한 핵개발 계획과 관련된 정부 대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북한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북측의 ‘선(先) 핵포기선언’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한·미·일 3국의 합의를 바탕으로 북측의 신속하고 가시적인 행동을 통해 핵문제를 해결토록 북측에 강력 촉구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2-11-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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