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 조짐 묵살 파문과 관련,이준(李俊) 국방장관은 7일 김승광(金勝廣·육군 중장) 특별조사단 위원장에게 “지난 4일 국정감사 당시 묵살의혹을 부인했던 본인 답변에 영향을 받지 말고,중립적으로 수사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준 장관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김동신(金東信) 전 장관의 ‘서해교전 징후 묵살의혹’을 제기한 한철용(韓哲鏞) 소장의 발언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었다.이에따라 이번 특별조사에서 한철용 소장의 주장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이준 국방장관까지 교체될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등 군 안팎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관측된다.
오석영기자 palbati@
앞서 이준 장관은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김동신(金東信) 전 장관의 ‘서해교전 징후 묵살의혹’을 제기한 한철용(韓哲鏞) 소장의 발언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강력 부인했었다.이에따라 이번 특별조사에서 한철용 소장의 주장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이준 국방장관까지 교체될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등 군 안팎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관측된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10-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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