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양 바르나발레콩쿠르 동상

조수연양 바르나발레콩쿠르 동상

입력 2002-07-29 00:00
수정 2002-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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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폐막된 제20회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의 조수연(15·선화예고1)양이 여자 주니어부 동상을 차지했다.한국인이 본상에서 입상한 것은 처음이다.

1964년 시작된 불가리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는 현존 국제 발레경연대회 가운데 최고(最古)의 대회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15∼19세 무용수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부와 20∼26세 무용수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된다.조양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129명의 참가자와 경합한 끝에 최종 3라운드에 진출,이같은 성적을 거뒀다.조양은 29일 바르나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수상자 시상식 및 갈라 공연에 참가하며 상금 1000달러와 수상증서,메달을 받는다.

2002-07-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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