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의 절반 가량은 연간 매출액이 1억원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8일 지난해까지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영업현황 등을 분석한 ‘2002년 소프트웨어산업연차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업체 수는 지난해 기준 5418개로 전년의 3720개보다 45.6% 증가했다.
그러나 이들 업체 가운데 49.1%인 2660개의 연평균 매출액은 1억원 미만이었다.반면 132개(2.4%)가 연평균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시장규모는 10조 9452억원으로 이 가운데 자본금 100억원 이상의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35.1%나 됐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올해는 매출액 13조 9454억원으로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기자 sskim@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8일 지난해까지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영업현황 등을 분석한 ‘2002년 소프트웨어산업연차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업체 수는 지난해 기준 5418개로 전년의 3720개보다 45.6% 증가했다.
그러나 이들 업체 가운데 49.1%인 2660개의 연평균 매출액은 1억원 미만이었다.반면 132개(2.4%)가 연평균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시장규모는 10조 9452억원으로 이 가운데 자본금 100억원 이상의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35.1%나 됐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올해는 매출액 13조 9454억원으로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4-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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