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설물 외부전문가 점검

도로시설물 외부전문가 점검

입력 2002-03-28 00:00
수정 2002-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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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도로시설물 정기 점검를 외부 전문가가 전담한다.

정기점검의 경우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나서 상·하반기중각 1회씩 일상적인 점검을 해왔다. 그러나 전문성이 떨어져대규모 시설을 정밀하게 점검하는데 한계를 드러낸 데다 잦은 인사이동으로 숙련도도 낮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다음달중 5개 정밀점검 전문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연장 3만 8478m에 이르는도로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대상 시설물은 청담·노량대교를 비롯,청담2·두모·서호·당인·망원5교 등 교량 7개소와 청계·북부·서빙고·정릉천·탄천1·탄천2·염창IC·복정고가도로 등 고가도로 8개소 및 구룡터널 등이다.

지금까지 정밀점검과 안전진단,긴급점검 등은 전문 점검업체가,강구조물은 전문직 공무원이 점검을 맡아왔으나 정기점검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담당 공무원이 일상적으로 점검해 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jeshim@
2002-03-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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