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 행정부는 생물학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 2년간 110억 달러의 막대한 예산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신문은 행정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정부가 오는 10월 시작되는 2003년 회계연도에 세균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보건체계의 개선을 위해 59억달러의 예산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것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훨씬 큰 액수라고 평가했다.
이번 회계연도에는 14억 달러의 예산이 배정됐으나 생화학테러 대책을 위한 추경예산 37억달러가 승인됐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9 ·11테러 이후 탄저균 테러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미국 행정부는 4일 국방예산이 대폭 늘어난 2조1000억원 규모의 2002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예산안에서는 올해와 2003년의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0.7%와 3.8%로 예측했다.
이러한 예측치는 전문가들이 예상해 온 1.5%가량의 올해 성장률을 훨씬 밑도는 것이다.
mip@
신문은 행정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정부가 오는 10월 시작되는 2003년 회계연도에 세균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보건체계의 개선을 위해 59억달러의 예산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것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훨씬 큰 액수라고 평가했다.
이번 회계연도에는 14억 달러의 예산이 배정됐으나 생화학테러 대책을 위한 추경예산 37억달러가 승인됐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9 ·11테러 이후 탄저균 테러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미국 행정부는 4일 국방예산이 대폭 늘어난 2조1000억원 규모의 2002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예산안에서는 올해와 2003년의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0.7%와 3.8%로 예측했다.
이러한 예측치는 전문가들이 예상해 온 1.5%가량의 올해 성장률을 훨씬 밑도는 것이다.
mip@
2002-02-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하와이서 온 그분”…장애인 손님들 밥값 ‘몰래’ 결제하고 떠났다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9/SSC_20261019132905_N2.jpg.webp)
![thumbnail - 민속촌 귀신 보고 울음 터뜨린 5살 아들…“감동” 감사글 쓴 아빠 화제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9/SSC_2026101910011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