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우수 지자체’

서울 ‘최우수 지자체’

입력 2002-01-21 00:00
수정 2002-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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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1월12∼30일 실시한 주요시책과 행정역량 등 9개 부문 정부평가에서 서울시가 행정혁신과 여성·보건복지,재정역량,정보화역량 등 4개 부문에서 최우수평가를, 환경관리·지역개발·안전관리 등 3개부문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행정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등 58명으로 구성된합동평가단이 7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펼친 이번 정부평가에서 서울시와 함께 부산시가 4개 부문,광주·대전 각 2개 부문,울산.인천·대구 각 1개 부문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평가를 받았다.

도 중에는 충북도가 안전관리와 정보화역량·지역개발·행정역량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고 충남도가행정혁신과 산업경제·안전관리 등 3개 부문에서 상위권에드는 등 ‘충청권’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행자부는 자치단체들이 여러 부문에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시책 상호간 연계성이부족하고 조직과 인력의 운영이 비효율적이며 환경보전을위한 실천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행자부는 이번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자치단체들에 대해서는 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유공공무원 91명에게는 정부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여경기자 kid@

2002-01-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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