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T시스템 훌륭”

“서울시 IT시스템 훌륭”

입력 2002-01-10 00:00
수정 200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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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발전된 IT시스템에 놀랐습니다.” 서울시의 정보화 수준에 일본의 총무상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일본의 가타야마 도라노스케(片山虎之助·67)총무상과 고위공무원 23명이 9일 서울시의 정보화 시스템을 견학했다.

한·일 정보통신장관 회담 참석차 내한한 이들은 이날 오후고건(高建)서울시장을 예방, 서울시가 시행중인 행정분야의정보화 사례를 소개받았다.

이들이 경험한 것은 현재 서울시민들이 매일 접속,이용하는인터넷 서울시 홈페이지에서의 행정서비스 3종류.

사이버 민원실에서 이뤄지는 민원상담,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 등으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일반적인 사이버상의 행정이다.

그러나 이를 견학한 일본의 총무상과 고위 관료들은 각 시스템을 시연하는 동안 “오! 오!…”하며 연신 머리를 끄덕였다.이들은 시연을 마치자 곧바로 “인터넷 상에서 세금을납부할 경우 보안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등을 물은 다음벤치마킹할 듯을 내비쳤다.

가타야마 총무상은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시스템이 소개되자고 시장에게 “업무처리 과정이 시간대별로 나타나 시장이공무원들의 근무상태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좋겠다”며극찬했다.

그는 시연회가 끝나자 “서울시의 발전된 IT행정 시스템을경험했다”며 “일본에는 아직 이런 시스템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1-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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