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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李相周) 대통령비서실장이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지난 82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으로 재직당시 프로야구 탄생에 기여한 공로로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박용오)로부터 ‘20주년 공로패’를 받았다.2001-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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