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역사 사랑 중진 인사들 나섰다

우리 민족 역사 사랑 중진 인사들 나섰다

입력 2001-06-30 00:00
수정 200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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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제에 관심이 많은 중진급 인사 40여명이 모여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었다.이성무(李成茂)국사편찬위원장의 발의로 시작된 이 모임은 지난 11일 발기인대회를 가진 데 이어 29일 오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조찬을 겸해 창립총회를 가졌다.회장에는 이웅근(李雄根)동방미디어 회장이 선출됐다.이회장은 “조선왕조실록,고려사는 물론 ‘사상계’에 이르기까지 5,000년 한국사를 CD롬에 담는 작업을 하면서 역사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모임에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했다.학계·문화계인사로 김종규(金宗圭)삼성출판사 회장,김경희(金京熙)지식과산업사사장,김시우(金時佑)독립기념관 사무처장,신봉승(辛奉承)한국역사문학연구소장(작가),이수홍(李秀洪)전국문화원연합회장,이존희(李存熙)서울시립박물관장,이종덕(李鍾德)세종문회회관 사장,조규향(曺圭香)디지털대 총장 등이 회원이다.언론계 인사로는 신우식(申禹植)전 서울신문 사장,이제훈(李濟薰)중앙일보 사장,박현태(朴鉉兌)전 KBS 사장,박용정(朴勇正)전한국경제 사장(아이티맥스 회장),김삼웅(金三雄)대한매일 주필,권영빈(權寧彬)중앙일보 주필,박석흥(朴錫興)전 문화일보 편집국장,김종심(金種心)동아일보 출판국장 등이 포함됐다.신윤식(申允植)하나로통신 사장,원종성(元鍾盛)동양엘리베이터 회장,조건호(趙健鎬)무역협회 부회장 등 재계 인사와,김병일(金炳日)기획예산처 차관,김덕배(金德培)중소기업특위 위원장,조선제(趙宣濟)교원공제회이사장(전 교육부차관),조정무(曺正茂)·황우여(黃祐呂)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도 참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정운현기자 jwh59@

2001-06-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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