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지난해6월 미국을 비밀리에 방문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복수의 서울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 20일 보도했다.
김정남은 당시 대북한 투자 유치를 위해 중미 그레나다의위조여권을 사용,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은김정남의 입국을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남 일행의 구체적인 방미 목적은 파악되지 않았으나재미 북한계 기업가들을 만나 대북 투자와 경제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보기술(IT)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는 설도 있다고 아사히는 덧붙였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김정남은 당시 대북한 투자 유치를 위해 중미 그레나다의위조여권을 사용,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은김정남의 입국을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남 일행의 구체적인 방미 목적은 파악되지 않았으나재미 북한계 기업가들을 만나 대북 투자와 경제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보기술(IT)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는 설도 있다고 아사히는 덧붙였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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