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6일부터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도입한 학술연구용 슈퍼컴퓨터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대 전산원 관계자는 25일 “슈퍼컴은 기상청에 이어두번째이며,전 세계 대학의 슈퍼컴 중 25위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슈퍼컴은 그동안 국내에서 처리할 수 없었던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의석유탐사자료처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70%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보였다. 이기준(李基俊) 총장은 “학술 연구 분야에 적극 활용해세계수준의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M RS/6000 SP기종인 슈퍼컴은 초당 2,160억회의 부동소수점 연산이 가능하며 메모리만 114GB 규모이다.
서울대는 4월부터 전국 대학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공동 연구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서울대 전산원 관계자는 25일 “슈퍼컴은 기상청에 이어두번째이며,전 세계 대학의 슈퍼컴 중 25위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슈퍼컴은 그동안 국내에서 처리할 수 없었던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의석유탐사자료처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70%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보였다. 이기준(李基俊) 총장은 “학술 연구 분야에 적극 활용해세계수준의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M RS/6000 SP기종인 슈퍼컴은 초당 2,160억회의 부동소수점 연산이 가능하며 메모리만 114GB 규모이다.
서울대는 4월부터 전국 대학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공동 연구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1-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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