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부총리 “”현대 자구 미흡땐 경영진 교체””

진 부총리 “”현대 자구 미흡땐 경영진 교체””

입력 2001-03-17 00:00
수정 2001-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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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특별법 연내 제정.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현대의 자구노력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수원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지역 경제협의회에 참석, “”현재 진행 중인 실사결과 과다한 부실이 발견되면 경영진 교체뿐 아니라 대주주 감자 후 출자전환 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우자동차 처리문제가 GM사 등에 끌려 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은행 이자 동결에도 불구하고 기업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어느 정도 정상화된 뒤라야 매각을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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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2001-03-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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