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가 동아건설 파산에 대비해 동아건설·대한통운등 동아 컨소시엄에 대해 이미 35억달러(약 4조 1,9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자국내 법원에 낸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리비아대수로청(GMRI)이 지난해 11월동아건설 부도 직후 자국내 트리폴리 지방법원 상사재판1부에 동아 컨소시엄에 대한 자산압류 신청,법적관리인 선임요청과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을 지난 20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아 정부는 지난 14일 법정에 출두,원고측 진술을 했으며 동아는 28일 변론을 하도록 돼 있다.
이 소송은 리비아 정부가 동아건설 파산시 12억달러 규모의클레임을 걸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우리 정부에 보낸 것과는별개다.
건교부는 “소송금액이 35억달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자국내 법원에 제기한 소송이고,동아건설과 관련된 것인만큼 주시는 하겠지만 정부가 대응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동아건설 관계자는 “리비아대수로청(GMRI)이 지난해 11월동아건설 부도 직후 자국내 트리폴리 지방법원 상사재판1부에 동아 컨소시엄에 대한 자산압류 신청,법적관리인 선임요청과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을 지난 20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아 정부는 지난 14일 법정에 출두,원고측 진술을 했으며 동아는 28일 변론을 하도록 돼 있다.
이 소송은 리비아 정부가 동아건설 파산시 12억달러 규모의클레임을 걸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우리 정부에 보낸 것과는별개다.
건교부는 “소송금액이 35억달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자국내 법원에 제기한 소송이고,동아건설과 관련된 것인만큼 주시는 하겠지만 정부가 대응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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