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관련 사무 819건 3월부터 지자체 이양

지방관련 사무 819건 3월부터 지자체 이양

입력 2001-02-23 00:00
수정 200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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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마을버스 운송사업 등록,실업자 재취업훈련,관광지 숙박업 관련 사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무가 대거 지방으로 이양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지방이양추진위원회(위원장 金安濟)는 22일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인가·허가·신고·등록·승인 등 민원성격의 사무와 반복집행적인 사무 등 지방이양 가능 사무819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이 사무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지방이양합동심의회를 거쳐 자치단체로 이양할 계획이다.

지방이양대상 사무를 보면 관광지 지정·숙박업 관련(문화관광부),간이상수도·생활소음 진동 규제 관련(환경부),실업자 재취업훈련·직업정보 제공(노동부) 등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들 중 국가에서 지방으로 이양할 수 있는 사무는 586건,시·도에서 시·군·구로 이양은 23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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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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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

2001-02-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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