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분기중 신용카드 해외사용액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4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3·4분기중 신용카드 등의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의 해외 사용액은 4억3,700만달러로,97년 3·4분기(4억1,000만달러)이래 3년만에 4억달러를 다시 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억4,900만달러)과 비교하면 75.5%가 증가했다.전 분기의 80.8%와 비교하면 다소 증가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세다.
1인당 해외여행경비는 1,075달러에서 1,210달러로 12.6% 증가했으며,1인당 카드 해외사용금액은 10.7% 증가한 557달러로 나타났다.
안미현기자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3·4분기중 신용카드 등의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의 해외 사용액은 4억3,700만달러로,97년 3·4분기(4억1,000만달러)이래 3년만에 4억달러를 다시 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억4,900만달러)과 비교하면 75.5%가 증가했다.전 분기의 80.8%와 비교하면 다소 증가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세다.
1인당 해외여행경비는 1,075달러에서 1,210달러로 12.6% 증가했으며,1인당 카드 해외사용금액은 10.7% 증가한 557달러로 나타났다.
안미현기자
2000-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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