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11일 외교관 비자로 입국한 뒤 일본에 체류중인 알베르토 후지모리(62) 전 페루 대통령의 일본 국적 보유를공식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후지모리는 이에 따라 일본에 자유롭게 머물면서 페루 당국의 신병인도요구 거부 등 일본인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일본의 ‘도망 범죄자 인도법’은 일본 국민의 해외 신병 인도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일본 정부 조사결과 후지모리는 부친의 호적이 구마모토(熊本)현에남아 있으며,지금까지 본인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는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후지모리는 이에 따라 일본에 자유롭게 머물면서 페루 당국의 신병인도요구 거부 등 일본인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일본의 ‘도망 범죄자 인도법’은 일본 국민의 해외 신병 인도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일본 정부 조사결과 후지모리는 부친의 호적이 구마모토(熊本)현에남아 있으며,지금까지 본인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는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0-1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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