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외상은 역대 외상중 유난히 서울 나들이가 잦다.지난해 10월5일 오부치 정권의 2차 개각 때 입각한 고노외상은 25일의 방한까지 포함하면 지난 1년간 5차례 서울에 왔다.
입각 직후인 지난해 10월 하순 한·일 각료회담 참석차 제주·서울에 들른 이후 올 3월 공식방한,7월 실무방한에 이어 제3차 서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를 수행했다.
불과 나흘만에 다시 서울에 온 그는 비행기 편이 없어 특별기로 날아왔다.이날 10시간 가량의 체한 중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예방,한·미·일 외무장관 회담,미·일 외무장관 회담 등 빡빡한 당일치기일정을 보냈다.
고노 외상의 서울행이 잦은 것은 김대통령의 오랜 지기(知己)인데다일본 정부내 친한(親韓)인사인 점도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황성기기자
입각 직후인 지난해 10월 하순 한·일 각료회담 참석차 제주·서울에 들른 이후 올 3월 공식방한,7월 실무방한에 이어 제3차 서울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를 수행했다.
불과 나흘만에 다시 서울에 온 그는 비행기 편이 없어 특별기로 날아왔다.이날 10시간 가량의 체한 중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예방,한·미·일 외무장관 회담,미·일 외무장관 회담 등 빡빡한 당일치기일정을 보냈다.
고노 외상의 서울행이 잦은 것은 김대통령의 오랜 지기(知己)인데다일본 정부내 친한(親韓)인사인 점도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황성기기자
2000-10-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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