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국(朴鐘國) 영화진흥위원장이 22일 영진위 위원들의 잇따른 사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영진위는 10명의 위원과 함께 지난 5월 출범했으나 위원간의 갈등으로 초대 신세길(申世吉) 위원장이 지난 10월 사퇴했었다.뒤를 이은 박종국 위원장 새 체제 역시 한달새 6명의 위원이 연달아사퇴하는 등 파행을 면치 못했다.
김재영기자 kjy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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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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