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부산 대우)이 3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일간스포츠 주최,아디다스코리아 후원으로 열린 99한국프로축구 골든볼 골든슈 시상식에서 대상인 골든볼과 실버슈를 수상했다.올시즌 득점왕에 오른 샤샤(수원 삼성)는 골든슈를 받았으며 이성재(부천 SK)는 신인상,김정혁(전남 드래곤즈)은 페어플레이상,데니스(수원)는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1999-12-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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