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시도지사협의회

창원서 시도지사협의회

입력 1999-11-29 00:00
수정 1999-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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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서울시장과 김혁규(金爀珪)경남지사 등 16개 시·도지사들은 27일 경남도청에서 제3회 시·도지사협의회를 갖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한국기계박람회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다짐했다.

시·도지사들은 이날 공동발표문을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비율 개선 및 농수산업 지원강화 ▲인구 15만 이상 군에 실·국 설치 ▲합리적인 국토축 설정과 여수∼남해간 한려대교 조기건설▲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내년에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조하기로 합의하고,제4차 시·도지사협의회는 내년 3월28일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개최하기로 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1999-11-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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