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지역인사와의 오찬에서 부산 소재 파이낸스사 파동으로 초래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2차로 7,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주택·기업·부산·경남은행 등 5개 은행이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자금지원 대책’을 마련,이달말부터 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7,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술신용보증기금도 2억원 범위에서 상업어음할인 특례보증을 해주고 이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재보증 한도도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김 대통령은 이번 부산 방문에서 이기호(李起浩) 청와대경제수석을 통해 이같은 지원내용이 포함된 부산시 경제활성화대책을 발표하고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이 오는 25일쯤 재가동될 것이며,제 3자 매각을 적극 추진해계속 자동차 생산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김균미기자 kmkim@
이에 따라 국민·주택·기업·부산·경남은행 등 5개 은행이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자금지원 대책’을 마련,이달말부터 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7,0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술신용보증기금도 2억원 범위에서 상업어음할인 특례보증을 해주고 이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재보증 한도도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김 대통령은 이번 부산 방문에서 이기호(李起浩) 청와대경제수석을 통해 이같은 지원내용이 포함된 부산시 경제활성화대책을 발표하고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이 오는 25일쯤 재가동될 것이며,제 3자 매각을 적극 추진해계속 자동차 생산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김균미기자 kmkim@
1999-10-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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