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독일) 외신 종합 연합]남자테니스 세계1위 안드레 아가시(29·미국)와 은퇴한 ‘테니스 여제’슈테피 그라프(30·독일)는 연인(?). 뉴욕데일리뉴스는 15일 “지난 13일 아가시가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그라프와 저녁을 같이 먹었고 이 자리에서 둘은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아가시가 친구들에게 “독일에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뉴욕 포스트도 저녁식사때 있었던 일을 다룬 외에 “아가시가 US오픈 결승에서 토드 마틴을 이긴 뒤 라커룸에서 20분동안 그라프와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아가시의 매니지먼트회사는 “애정문제에 대해 정보를제공할 수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고 올봄 미녀배우 브룩 실즈와 이혼한 아가시의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그라프는 17일 발행될 주간지 디 차이트와의 인터뷰에서 7년동안 사귀어 온 카 레이서 미하엘 바텔(31)과 헤어졌다고 밝혔다.그라프는 “바텔과는 7년동안 함께 했고 참으로 많은 일을 했다.이제 우리는 헤어졌고 각자의 길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그라프는 아가시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았다. 아가시는 US오픈 우승으로 3년만에 세계최강에 복귀했고 지난달 은퇴한 그라프는 그랜드슬램대회 22차례를 포함 통산 107차례나 정상을 밟았으며 377주동안 세계1위를 지킨 기록을 갖고 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아가시의 매니지먼트회사는 “애정문제에 대해 정보를제공할 수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고 올봄 미녀배우 브룩 실즈와 이혼한 아가시의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그라프는 17일 발행될 주간지 디 차이트와의 인터뷰에서 7년동안 사귀어 온 카 레이서 미하엘 바텔(31)과 헤어졌다고 밝혔다.그라프는 “바텔과는 7년동안 함께 했고 참으로 많은 일을 했다.이제 우리는 헤어졌고 각자의 길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그라프는 아가시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았다. 아가시는 US오픈 우승으로 3년만에 세계최강에 복귀했고 지난달 은퇴한 그라프는 그랜드슬램대회 22차례를 포함 통산 107차례나 정상을 밟았으며 377주동안 세계1위를 지킨 기록을 갖고 있다.
1999-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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