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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드래프트제 도입이 내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대한배구협회는 1일 “과반수 구단이 드래프트제 도입에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이미 여고 졸업예정 선수의 스카우트가 마무리 돼 현실적으로 제도시행이 어렵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달안으로 실업 5개구단의 의견을 수렴,드래프트 유보 및 시행시기에 대해 최종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여자 실업 5개 구단 가운데 드래프트제 도입에 찬성하는 구단은 담배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이며 LG정유 현대 한국도로공사는 시행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1999-09-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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