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진이 독자 개발한 최첨단 155㎜ 자주포 KX9이 오는 10월쯤 백령도에 처음으로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11일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기도를 차단하기 위해 빠르면 오는 10월 최신형 자주포 ○대를 백령도 해병대 부대에 배치하는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KX9 자주포는 사거리 18㎞의 K-55 및 8인치 자주포를 개량한 것으로 최대 40㎞ 떨어진 적을 사격명령 후 30초 이내에 타격할 수 있다.또 목표물을 스스로 포착,1분 동안 12발의 포탄을 연이어 발사할 수 있다.
KX9이 백령도에 배치되면 북한 서해안에 집중 배치돼 우리 해군 군사작전의최대 위협요인으로 지적된 지대함(地對艦)미사일 실크웜과 샘릿의 공격 위협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철기자 ickim@
국방부 관계자는 11일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기도를 차단하기 위해 빠르면 오는 10월 최신형 자주포 ○대를 백령도 해병대 부대에 배치하는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KX9 자주포는 사거리 18㎞의 K-55 및 8인치 자주포를 개량한 것으로 최대 40㎞ 떨어진 적을 사격명령 후 30초 이내에 타격할 수 있다.또 목표물을 스스로 포착,1분 동안 12발의 포탄을 연이어 발사할 수 있다.
KX9이 백령도에 배치되면 북한 서해안에 집중 배치돼 우리 해군 군사작전의최대 위협요인으로 지적된 지대함(地對艦)미사일 실크웜과 샘릿의 공격 위협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철기자 ickim@
1999-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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