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도 전경련 가입 가능성

외국기업도 전경련 가입 가능성

입력 1999-03-19 00:00
수정 1999-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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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단체회원으로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한국쓰리엠 등 2개 주한 외국기업도 전경련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18일 “최근 전경련 주최 조찬강연에 참석했던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 상의회장이 전경련에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존스회장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입장을 통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볼보건설기계 코리아와 한국쓰리엠이 회원사 가입의사를 전해와회원가입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를 협의 중”이라면서 “두 회사가 회원가입자격 요건(연간 매출 500억원 이상)을 충족시키고 있는 만큼 이르면 새달중회장단회의를 거쳐 가입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경련은 지난 1월 외국기업에 대해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선언했었다.

1999-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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