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재정지원 차등화/서울교육청,2000년부터

사립학교 재정지원 차등화/서울교육청,2000년부터

입력 1998-10-22 00:00
수정 1998-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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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0년부터 서울시내 사립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재정지원이 경영평가 성적에 따라 차등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이같은 내용의 ‘사학기관 지도육성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교육청은 올해 안에 97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중·고교 사립학교 재단들에 대한 예비평가를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내년에 실시하는 경영평가를 바탕으로 2000년부터 재정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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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주체는 법인과 학교·시교육청 등 3개 기관이며 9개 영역 34개 항목에 걸쳐 3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10-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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