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유학중인 한인 유학생이 흑인들의 집단구타로 숨진 사실이 24일 뒤늦게 밝혀졌다.
영국 교민신문 ‘코리안 위클리’지에 따르면 영국 유학생 李昇俊씨(31·캠브리지대학 사회정책학 박사과정)가 지난 15일 하오 9시15분쯤 런던 서남쪽 킹스턴지역 템즈강변 공원에서 20대 초반의 흑인 3∼4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사고 직후 인근 로열런던병원으로 옮겨진 李씨는 2차례에 걸쳐 뇌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20일 끝내 숨졌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영국 교민신문 ‘코리안 위클리’지에 따르면 영국 유학생 李昇俊씨(31·캠브리지대학 사회정책학 박사과정)가 지난 15일 하오 9시15분쯤 런던 서남쪽 킹스턴지역 템즈강변 공원에서 20대 초반의 흑인 3∼4명으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사고 직후 인근 로열런던병원으로 옮겨진 李씨는 2차례에 걸쳐 뇌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20일 끝내 숨졌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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