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바꾼 인물들의 삶·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톨스토이의 물음에 대한 답은 많다. 하지만 그 대답은 한결같을 수 없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바꾼 수많은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숱한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교도의 침략으로부터 유대교를 지키기 위해 죽은 마카베오 형제들,노예해방을 위해 광기를 부린 존 브라운,히틀러 암살을 시도하다 교수형을 당한 디트리히트 본회퍼 목사,원자폭탄의 비밀을 팔았다는 혐의로 전기의자에서 처형당한 로젠버그 부부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죽음’이라는 테마로 묶여 있다.
미국의 역사학자인 스미스는 이 책에서 “순교자로 인정하느냐 아니냐는 그 시대의 필요에 따른 것으로,역사의 관점에서 해석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문호 옮김 지호 전2권 각권 1만2,000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톨스토이의 물음에 대한 답은 많다. 하지만 그 대답은 한결같을 수 없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바꾼 수많은 사람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숱한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교도의 침략으로부터 유대교를 지키기 위해 죽은 마카베오 형제들,노예해방을 위해 광기를 부린 존 브라운,히틀러 암살을 시도하다 교수형을 당한 디트리히트 본회퍼 목사,원자폭탄의 비밀을 팔았다는 혐의로 전기의자에서 처형당한 로젠버그 부부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모두 ‘죽음’이라는 테마로 묶여 있다.
미국의 역사학자인 스미스는 이 책에서 “순교자로 인정하느냐 아니냐는 그 시대의 필요에 따른 것으로,역사의 관점에서 해석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문호 옮김 지호 전2권 각권 1만2,000원.
1998-08-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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