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15대 국회 후반기 의장후보에 자민련 朴浚圭 의원(9선·대구 중)을,여당 몫인 부의장에 국민회의 金琫鎬 의원(5선·전남 해남 진도)을 내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여당이 국회의장을 맡아야 한다는 것은 확고하다”면서 “대법원장이 호남출신이고 국무총리가 충청출신인 만큼 의장은 영남권에서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朴의원의 내정사실을 시인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여당이 국회의장을 맡아야 한다는 것은 확고하다”면서 “대법원장이 호남출신이고 국무총리가 충청출신인 만큼 의장은 영남권에서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朴의원의 내정사실을 시인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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