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추가 출연 반대”/미 자동차노조연맹

“IMF 추가 출연 반대”/미 자동차노조연맹

입력 1998-02-20 00:00
수정 1998-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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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국 자동차노조연맹 집행위원회는 17일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으로 고갈된 국제통화기금(IMF) 기금을 미국이 1백80억달러 충당해 주는 것을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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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30만 노조원을 대표하는 자동차노조연맹 집행위원회는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회의를 열어 태국,인도네시아,한국에 1천억달러에 이르는 구제금융을 지원한 결과 바닥이 난 IMF 긴급 구제금융 기금을 추가로 마련하고 기금을 확대하기 위해 클린턴 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기금출연 요구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결의했다.

1998-0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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