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AFP 연합】 독일은 올해 기록적인 기업파산과 실업에 봉착할 것이라고 한스올라프 헨켈 독일산업연맹총재가 8일 전망했다.
헨켈 총재는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기업가들과 노조가 지난 2년간 타개책을 협의했으나 인건비 상승이 꾸준히 지속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생산품은 경쟁국들에 비해 10% 이상 비싸다”면서 “이는 보다 많은 기업파산과 실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설부문에서 계속되는 마이너스 성장이 올해 기록적인 기업파산을 유발할 전망”이라면서 “지난해 2만7천여 기업이 무너졌다”고 상기시켰다.
한편 도이체 방크는 8일 9천개의 일자리를 없애는 등 철저한 구조조정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터 슈마허 도이체 방크 대변인은 “매년 11%의 이직이 이뤄졌기 때문에 한 사람도 해고할 필요는 없다”면서 국내에서 5천개,해외에서 4천개의 일자리가 자연 폐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헨켈 총재는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기업가들과 노조가 지난 2년간 타개책을 협의했으나 인건비 상승이 꾸준히 지속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생산품은 경쟁국들에 비해 10% 이상 비싸다”면서 “이는 보다 많은 기업파산과 실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설부문에서 계속되는 마이너스 성장이 올해 기록적인 기업파산을 유발할 전망”이라면서 “지난해 2만7천여 기업이 무너졌다”고 상기시켰다.
한편 도이체 방크는 8일 9천개의 일자리를 없애는 등 철저한 구조조정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터 슈마허 도이체 방크 대변인은 “매년 11%의 이직이 이뤄졌기 때문에 한 사람도 해고할 필요는 없다”면서 국내에서 5천개,해외에서 4천개의 일자리가 자연 폐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8-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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