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싱가포르의 파산율은 지난해 기록적인 30%나 증가했으며 올해엔 지역 금융혼란의 와중에서 훨씬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이곳에서 입수된 싱가포르의 선데이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지난해 파산건수는 1천694건으로 불경기 때문에 사상최고를 기록했던 87년보다 10%나 많은 것이다.
파산선고건을 다루는 변호인들은 지난해 10월 이래 대출 채무의 불이행 사례도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해 파산건수는 1천694건으로 불경기 때문에 사상최고를 기록했던 87년보다 10%나 많은 것이다.
파산선고건을 다루는 변호인들은 지난해 10월 이래 대출 채무의 불이행 사례도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8-0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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