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은 금융위기로 타격받은 아시아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에 설립될 기금에 최소 10억달러를 분담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고 연합보가 17일 보도했다.
콸라룸푸르를 방문한 리앵 청츤 대만 중앙은행 부총재는 연합보와 가진 회견에서 대만이 ADB 밑에 5백억∼1천억달러 규모의 기금을 만들 것을 제안했음을 지적하면서 대만이 이에 10억달러를 분담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만은 필요할 경우 이 기금에 추가로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연합보는 덧붙였다.
콸라룸푸르를 방문한 리앵 청츤 대만 중앙은행 부총재는 연합보와 가진 회견에서 대만이 ADB 밑에 5백억∼1천억달러 규모의 기금을 만들 것을 제안했음을 지적하면서 대만이 이에 10억달러를 분담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만은 필요할 경우 이 기금에 추가로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연합보는 덧붙였다.
1998-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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