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 AFP 연합】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경제 구제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기금 창설이 한국의 금융위기로 내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재무장관이 30일 밝혔다.
안와르 장관은 아시아·태평양 재무장관 회담을 하루앞둔 이날 “우리가이 문제를 내일 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내년초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담으로 늦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콸라룸푸르에서 이틀 일정으로 1일 개막되는 아·태 재무장관 회담에서는 지난 18일 합의된 뒤 밴쿠버 APEC 정상회담에서 지지를 받은 ‘마닐라기본계획’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 기본계획은 IMF가 금융위기에 당면한 아시아 국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아시아만의 보충재원을 마련하는 금융협력협정을 구상하고 있다.
안와르 장관은 아시아·태평양 재무장관 회담을 하루앞둔 이날 “우리가이 문제를 내일 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내년초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담으로 늦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콸라룸푸르에서 이틀 일정으로 1일 개막되는 아·태 재무장관 회담에서는 지난 18일 합의된 뒤 밴쿠버 APEC 정상회담에서 지지를 받은 ‘마닐라기본계획’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 기본계획은 IMF가 금융위기에 당면한 아시아 국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아시아만의 보충재원을 마련하는 금융협력협정을 구상하고 있다.
1997-1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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