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복무실태 특별점검/정부/정치권 줄서기 등 연말까지 단속

공직 복무실태 특별점검/정부/정치권 줄서기 등 연말까지 단속

입력 1997-11-28 00:00
수정 1997-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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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2·18 대통령선거’ 운동이 시작됨으로써 공직사회 기강이 해이해질수 있다는 판단아래 27일부터 대대적인 공직 복무실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정부는 총리실·감사원·총무처 등의 자체적인 점검을 연말까지 계속할 방침이다.

국무총리실은 정부 중앙부처 국장급 이상 고위간부들을 대상으로 정치권에 줄서기,직무태만,기밀누설,무사안일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총무처도 근무시간중 이석과 보안점검 실태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총리실의 관계자는 “선거관련사범이 지난 92년에 비해 50여건으로 1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히고 “내각이 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선언한만큼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은 없으나 복무기강이 해이해질수 있다는 판단아래 대대적인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박정현 기자>

1997-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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