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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렸다.〈관련기사 13·19면〉한국월드컵 축구대표팀은 11일 카자흐스탄 알마아타에서 열린 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카자흐스탄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최용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예프테예프에게 동점골을 허용,11로 비겼다.
그러나 한국은 4승1무 승점 13점으로 여전히 조 1위를 지켰다.
한국은 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오는 18일 우즈베키스탄과 6차전을 갖는다.<알마아타(카자흐스탄)=이보상 특파원>
1997-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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