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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영국 노동당이 지난 5월 총선에서 ‘대가성’이 짙은 선거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노동당이 다음주 발표할 5천파운드(약 7백50만원) 이상 기부자 명단에 전임 보수당 정권 당시 보수당 의원에게 뇌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치 로비스트 이안 그리어가 포함돼 있다고 폭로했다.
1997-09-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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