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이 9월중으로 서울대교구장직에서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천주교계에 따르면 로마 교황청은 빠르면 9월초 김수환 추기경의 교구장사직서를 받아들일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환 추기경은 지난 5월8일로 교구장 정년인 만75세를 맞게 됨에 따라 교황청에 사직서를 제출했었다.
김추기경은 68년 4월 서울대교구장에 착좌한 이래 29년 4개월여 동안 재직해왔다.
31일 천주교계에 따르면 로마 교황청은 빠르면 9월초 김수환 추기경의 교구장사직서를 받아들일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환 추기경은 지난 5월8일로 교구장 정년인 만75세를 맞게 됨에 따라 교황청에 사직서를 제출했었다.
김추기경은 68년 4월 서울대교구장에 착좌한 이래 29년 4개월여 동안 재직해왔다.
1997-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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