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지난 2월 북한을 탈출해 제3국에 체류하던 북한 주민 서창은씨(68·여·무직)와 서씨의 딸 김영숙씨(30·농장원),아들 김호림씨(33·공장노동자) 등 일가족 3명이 인천항으로 밀입국한 뒤 귀순을 요청해왔다고 27일 발표했다.<주병철 기자>
1997-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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