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AFP DPA 연합】 암살 위협에도 불구하고 내전으로 황폐화된 보스니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사라예보를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눈발이 흩날리는 13일 상오10시15분(한국시간 하오 5시15분) 시내 코세보 운동장에서 역사적인 미사를 집전했다.
1997-04-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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