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비서 황장엽의 망명사건 처리로 외교적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중국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울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방중에 앞서 황비서의 신병처리를 위한 타결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6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를 위해 중국측은 남북한 양측에 이번 주부터 벌일 협의의 방법을 협의하자고 제안한 것 같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이를 위해 중국측은 남북한 양측에 이번 주부터 벌일 협의의 방법을 협의하자고 제안한 것 같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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