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대 평균경쟁률 4.7대1/작년과 비슷/중위권대 지원자 늘어

91개대 평균경쟁률 4.7대1/작년과 비슷/중위권대 지원자 늘어

입력 1996-12-22 00:00
수정 1996-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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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끝낸 전국 91개 대학의 평균경쟁률이 4.7 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가 21일 이들 대학의 원서접수마감상황을 집계한 결과 16만7천823명 모집에 78만7천34명이 지원,평균 4.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전기모집대학의 경쟁률 4.65 대 1과 비슷한 수준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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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주요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중하위권대학을 중심으로 전체지원자수가 다소 늘었기 때문이다.<한종태 기자>

1996-1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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