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대 평균경쟁률 4.7대1/작년과 비슷/중위권대 지원자 늘어

91개대 평균경쟁률 4.7대1/작년과 비슷/중위권대 지원자 늘어

입력 1996-12-22 00:00
수정 1996-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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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끝낸 전국 91개 대학의 평균경쟁률이 4.7 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가 21일 이들 대학의 원서접수마감상황을 집계한 결과 16만7천823명 모집에 78만7천34명이 지원,평균 4.6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전기모집대학의 경쟁률 4.65 대 1과 비슷한 수준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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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주요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으나 중하위권대학을 중심으로 전체지원자수가 다소 늘었기 때문이다.<한종태 기자>

1996-1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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